메일이나 메신저 답장을 쓰려고 창을 열었는데 첫 문장부터 막힐 때가 있다. 타이핑이 느려서라기보다, 머릿속 생각을 문장으로 바꾸는 과정이 귀찮은 날이다.
Typeless는 그 지점에 붙는 도구처럼 보인다. 단순 녹취록 앱이라기보다, 대충 말한 내용을 메일·문서·AI 프롬프트에 넣을 만한 초안으로 다듬어 주는 AI 받아쓰기 앱에 가깝다.
정리해둔 글: 키보드 치기 싫을 때 Typeless, 말하면 글이 되는 AI 받아쓰기
짧게 보면 이런 사람에게 맞을 가능성이 크다.
- 메일, 슬랙, 문서 초안을 많이 쓰는 사람
- ChatGPT나 Claude에 긴 프롬프트를 자주 넣는 사람
- 손목 피로 때문에 키보드 입력을 줄이고 싶은 사람
- 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 문장으로 보내는 일이 많은 사람
다만 클라우드에서 실시간 처리되는 구조라서 회사 기밀, 고객 개인정보, 의료·법률 문서 같은 민감한 내용은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.